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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봉자바리, 등록일 : 2024년 12월 20일, 열람 : 1,545
<본 포스팅은 단풍미인쇼핑몰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작성되었습니다.>
시판 누룽지 끓이는 법
누룽지탕 만드는 법
아침식사대용
후루룩 끓이는 것 같지만 맛있게.
일주일에 아침밥을 6일은 꼬박 챙겨 먹고 있는 봉가족입니다.
하루 정도는 시리얼이나 토스트로 간단하게 먹기도 하는데요.
사실 편하죠… 근데 건강을 생각하면 간단하게나마 밥을 꼭 챙겨 먹이고 있어요.
밥에 국이나 찌개, 반찬 등을 먹기도 하지만
떡만둣국, 죽 등등 다양하게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아침식사대용으로 좋은 메뉴 중에 하나가 바로 누룽지탕인 거 같아요.
볶음김치나 오징어젓갈 혹은 갓김치 등등 있으면
누룽지 끓여서 따끈하게 먹으면 속도 편하고 구수한 맛이 좋기도 합니다.
시판 누룽지라고 해서 다 같은 건 아니에요.
뭐든 그렇습니다.
맛있는 건 확실히 따로 있는 거 같아요.
단풍미인쇼핑몰에서 보내주신 지정훈깜밥 누룽지는
구수하면서도 쫄깃한 맛이 일품이라서
제가 쟁여두고 먹고 있네요.
집에서 직접 눌러 만들어 먹어도 좋은데요.
매번 그럴 순 없으니 비상식량처럼 쟁여두고 있답니다.
시판 누룽지 1C
밥 2 T
물 2C
1T=15ml / 1C=200ml
믿고 먹는 가을엔 푸드의 지정훈 깜밥입니다.
선물하기에도 좋게 박스 포장으로 도착했습니다.
부모님께 혹은 연말 구수함을 선물하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준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그만큼 맛! 좋습니다.
단풍미인쇼핑몰 지정훈 깜밥은 120g 씩 개별 포장이 되어있답니다.
120g 이면 2인분이라고 하는데 아침식사대용으로 먹음 조금 많은 양이에요.
가을엔푸드의 지정훈 깜밥은 30년 농사꾼이 정미소를 직접 운영하며
정성 들여 만든 제입니다.
믿을 수 있는 100% 국내산 신동진 햅쌀로만 만든
간편하면서도 영양만점인 누룽지입니다.
총 4가지의 제품이 담겨있습니다.
벡미깜밥 / 현미깜밥 / 보리깜밥 / 귀리깜밥
그리고 외에도 흑미도 있답니다.
각각의 곡물마다의 특징은 담겨있지만 그렇다고 맛에 큰 차이가 있는 건 아니에요.
단, 딱 기본으로 드시고 싶다면 쌀 100%로 만든 백미깜밥이 좋고요.
난 그래도 다이어트 포기 못한다 하시면 쌀 60%+현미 40% 담겨있는 현미깜밥 추천합니다.
고혈압이나 당뇨에 도움이 되는 쌀 70%+찰 보리쌀 30%의 보리깜밥도 있고
역시나 식이섬유가 듬뿍 들어있는 쌀 70%+귀리 30%의 귀리깜밥도 좋습니다.
1.
시판 누룽지 끓이는 법
물 약 2컵에 누룽지를 1컵 손으로 잘라 넣어줍니다.
잘게 부시면 숭늉의 느낌이 나고요.
누룽지탕 쫄깃한 식감을 드시고 싶으면
큼지막하게 잘라 넣어줍니다.
저는 한 가지만 넣지 않고 종류별로 조금씩 잘라 넣어주었답니다.
원하는 대로 넣어주세요.
2.
밥 더해주기
물이 바글 한번 끓어오르면 이때 밥을 2 큰 술 정도 넣어줍니다.
누룽지만 넣고 끓이는 것보다 아침식사대용으로
훨씬 부드러운 누룽지탕을 드실 수 있답니다.
바글바글 물이 넘치지 않도록 불의 세기를 조절하며 끓여주세요~
넘쳐도 큰일 나진 않습니다.
다만 설거짓거리가 조금 많아질 뿐~
플레이팅
쫄깃하게 끓여 내어 먹는 걸 전 더 선호합니다.
마침 볶음김치도 있고 씨앗 젓갈도 있어서
반찬으로 함께 먹기에 좋답니다.
단풍미인쇼핑몰의 지정훈 깜밥은 역시 언제 먹어도 맛있네요.
아주 푹 퍼지게 끓이는 게 좋다 하시는 분들은
잠들기 전에 물에 누룽지를 불려놓아 아침에 끓이면
죽처럼 엄청 부드럽게 끓이실 수 있답니다
추운 겨울… 누룽지탕이 더욱 든든하게 맛있게 느껴집니다.
요즘 제 아침식사대용으로 상에 자주 오르고 있는
단풍미인쇼핑몰 지정훈깜밥누룽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