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 케이팜팩토리의 새싹인삼으로 준비해 보세요.

 

8월도 이제 중반을 넘어 막바지로 달려가고 있어요.

그렇게 덥더니 이젠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 견딜만한 나날이라 감사할 따름인데요.

이 더위가 물러가고 나면 찬바람 살살 부는 환절기에..

또, 주부들이 바빠지는 명절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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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절도 어찌 될지 알 수 없는 안갯속이지만..ㅠㅠ

그래도 감사한 마음만은 전해야 하겠기에…

코로나 시대에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선물세트에 눈이 가는 것은 저만 그런 것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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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명절 때도 건강식품이 잘 팔린다는 뉴스를 접하기도 했었는데…

다가오는 추석 때도 아마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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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면역력 증진하면 삼을 빼놓을 수 없지요~~

그런데 보통 ‘삼’하면 뿌리가 최고다~라는 인식이 강한데…

면역력에 좋은 사포닌 성분이 뿌리의 8배 이상이 잎과 줄기에 들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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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삼은 뿌리만 먹는 반면에 새싹 삼은 뿌리와 줄기, 잎을 통째로 먹고

손질도 따로 필요 없는 케이팜팩토리의 새싹삼을

만나 보게 되어 소개해 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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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하면 이렇게 박스 포장에 우체국 택배로

배송받을 수 있어요~

 

 

박스를 개봉해 보니..

꺄~~~

번쩍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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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일반 포장인 아이스박스 포장으로 받아 볼 수 있지만…

조금 있으면 추석이라..

어르신들이나 친척, 친지분들께 선물하기 좋은 선물포장은

요렇게 보자기 포장으로 받아 보실 수 있으세요.

 

보자기 풀고 싶지 않을 정도로 예쁘게 꽃 모양으로 묶어진

포장이 아주 귀품 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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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고 특별한 추석선물인 만큼

요래 선물을 한다면 받으시는 분들도

아주 만족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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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를 풀어 보니 아이스박스가 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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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팜팩토리는 새싹인삼, 수경재배 전문 농장으로

첨단 시설을 갖춘 선진형 수경재배 전문 시설에서 재배를 하기에

깨끗하고 안전하기에 믿고 먹을 수 있어요~

배송 도중에 새싹삼이 흔들리지 않고 상하지 않도록

빈 공간에는 충전재를 채우고…

새싹 삼 아래에는 아이스팩도 들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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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쪽에는 이끼를 덮어 뿌리 부분이 건조되지 않도록

농장에서 집까지 안전배송이 될 수 있도록

아주 신경을 많이 쓴 포장임을 느낄 수 있었어요. ^^

함께 보내 주신 팸플릿을 통해 ‘삼’의 기본적인 정보와 효능,

먹는 방법과 보관법까지 알 수 있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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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하는 저이기에 꼭! 필요한 정보들이 다 들어 있어 좋았어요.

 

더운 날씨에 아이들이 축축~처지지는 않을까?

걱정되기도 했었는데….

워낙에 꼼꼼한 포장으로 아주 생생하니

상태들이 좋더라고요.

 

잎들도 다~파릇파릇하고…..

줄기들도 제법 단단하면서 마르지도 않고 …

싱싱한 상태로 만나 볼 수 있어 믿고 구매할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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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인삼은 아무래도 통째로 먹다 보니 몸에 해로운 농약이 없는 게 제일 중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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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팜팩토리는 화학적 비료 및 농약을 일체 사용하지 않기에…

바로 생식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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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천연 미네랄이 첨가한 물로만 키워낸 삼이라..

자연의 건강한 힘과 풍부한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으며..

씹으면 씹을수록 입안에 퍼지는 향긋한 향이 더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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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 인증에 ISO 인증도 받아 더욱더 믿고 드실 수 있는

재배 시설에서 재배를 하고 있어요.

보관은 밀폐용기에 담고, 뿌리 부분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이끼를 덮어 준 뒤에..

얼지 않도록 냉장실 채소칸에 보관을 하면 되는데요.

미리 씻어서 보관하지 말고 드시기 전에 씻어 드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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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러나

저렇게 이끼까지 덮어 놓으니

무슨 한 폭의 그림 같아 보이지 않는지요?

” 아이고 예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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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래 두고 드시는 것보다는 되도록 빨리 드시는 것이 좋아요. ^^

 

흐르는 물에 씻어서

아침저녁 공복에 한두 뿌리씩 통째로 드시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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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의 유효성분 함량이 다양하게 들어 있기에..

통째로 섭취를 하면 기타 제품과는 달리 삼의 유효성분 전체를 섭취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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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잎에는 뿌리보다 8배 이상 많은 사포닌이 들어 있어…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부 미용에도 탁월하며

항암효과까지 있다고 하니 부지런히 저도 챙겨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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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온 남편에게 저렇게 한 뿌리 씻어서 입에 넣어 주었는데요.

알고 보니 저만 처음이고…

남편은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회식을 못하지만..

그전에 직장 동료들과 회식을 할 때…

이런 삼을 식당에서 한 뿌리씩 주는 것을 먹어 보았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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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인삼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

삼계탕에 넣어 끓이는 삼도 신랑 그릇에 쏙 ~넣어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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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받자마자 생으로 말고..

두 뿌리 씻어 준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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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서기에 우유 담고 삼을 담아 곱게 갈아 주었어요~~

두 뿌리만 넣어 주어서 그런지..

삼이 들어갔는지 눈으로만 보면 구분도 안 나는 상태이기는 하지만…ㅋㅋ

컵에 쪼르륵~ 따라 한잔 쭉 마셔보니…

덜 갈려서 건더기가 입에서 씹히기도 했는데….

인삼 특유의 맛과 향이 있기는 한데…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은 맛과 향으로

먹기에 그닥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한잔 쭉~~하고 나니…

괜스레 내 안에 있던 모든 힘들이 불끈 해지는 느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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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먹으면 좋다고 하니..

아침에 밥 먹기 전에 요래 한 잔씩 챙겨 먹어야겠어요.

내일은 더 많이 넣어 갈아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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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을 첨가하지 않아도 먹기 괜찮던데..

식성에 따라 꿀을 첨가하셔도 되고…

두유에 갈아 마셔도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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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믹서기에 갈아서 밥 물로 사용하면 밥맛이 찰지고 좋다니 …

밥할 때 함 해봐야겠어요~~~

그 외에도 튀김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삼계탕, 백숙, 비빔밥, 삼겹살, 육회 먹을 때같이 하면 좋으며…

담금주로 만들어도 된다니…

의외로 먹는 방법도 굉장히 다양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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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생으로 말고 어찌 먹지 걱정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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