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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없는 네자매 황토 청국장, 단풍미인쇼핑몰!

등록 : 이계원, 등록일 : 2019년 10월 27일, 열람 :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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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자매 황토청국장

양희전통식품

.  .  .  .  .  .  .  .

 

 

뉴스에 의하면 초가을에

잦은 태풍과 비의 영향으로 배추농사를 망친

농가가 많아 올핸 김장배추 가격이 엄청 비쌀 거라고 하네요.

암튼,

가뜩이나 근래에 김장 안 하는 집이 많은데

올핸 더 안 하게 생겼군요.

 

어느덧 가을이 깊어

밥상에 따뜻한 국물요리가 없으면

앙꼬 없는 찐빵처럼 허전한 계절이 되었네요.

주부들은 매일 ‘오늘 국물은 뭘 먹지?’ 로

고민하게 되고요.

매일 재료 바꿔가며 국도 끓이고 찌개도 끓여서 식구들이

좋아하고 반기는 식탁을 차려야 하는데

그게 보통 부담이 아니지요.

그런 주부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찌개거리 한 가지,

냉동실에 맛있는 청국장이 쟁여져 있다면

훨씬 든든하겠죠.

 

그래서

이번 시간에 마리마더가 전해 드릴 정보는

100% 국산 콩을 사용하여 전통방식 그대로 만든

전라도 향토음식연구소 양희전통식품

맛있는 네자매 청국장 이랍니다.

 

 

 

지금은 냉장고가 있어 청국장을 사시사철 먹을 수 있지만

예전에는 가을추수가 끝나고 찬바람 불면

수확한 햇콩으로 흰콩(메주콩)을 삶아

따뜻한 아랫목에서 이불을 덮어 발효를 시켜 만들어 두고

겨울철 내내 김치찌개, 된장찌개, 청국장찌개

그리고 각종 국을 번갈아 끓여 먹었더랬지요.

우리나라 대표 찌개요리가 위의 세 가지인 것 같아도

사실은 김치찌개만 해도 돼지고기, 꽁치,

고등어, 콩나물, 어묵 등등 넣는 부재료에 따라

종류가 많아 질리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럼 양희전통식품의 청국장을 소개해 볼게요.

 

 

네자매 청국장은 안전하게 스티로폼박스에 담겨 왔어요.

청국장은 띄우는(발효 시키는) 시간이 소요되는 식품인지라

주문 즉시 만들어 보내는 것이 아니므로

냉동상태로 보내주신답니다.

오는 도중 녹아서 왔지만 받자마자 바로 먹을 것만 냉장실에 넣고

나머지는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넣었지요.

 

 

 

하나씩 먹기 편하고 보관하기 편하게

동그랗게 200g씩 소분해서 포장한 청국장이

브로슈어와 함께 가지런히 들어 있는데요,

우리 집은 식구가 적어서

200g 한 덩이로 두 번은 끓일 수 있으니

겨우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양희전통식품은  전라도 향토음식의 전통을 이어가고자

100% 국산 재료만을 고집하여

전통방식 그대로 전통장류를 만들고 있다고 해요.

 

 

김양희 대표의 네자매인 정희, 양희, 명희, 은희 네자매 중

음식솜씨 좋은 둘째 김양희 대표가

언니, 동생들과 함께 양희전통식품을 설립하여

네자매의 브랜드 네자매 전통식품 브랜드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네자매님 모두 미인이시네요.

네자매 전통식품의 주요 제품은

조선간장, 된장, 찹쌀고추장, 청국장랍니다.

 

 

네자매 황토청국장은 엄선한

100% 국산 백태(메주콩)를 사용하여

황토방에서 띄워(발효시켜) 만드는데요,

 

 

그래서인지

네자매 청국장은 청국장 특유의 퀴퀴한 냄새가 거의 없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예전에 청담동 사거리 지하에 있던 유명 한정식 식당에서도

황토로 벽을 발라 벽들이 모두 황토색이었는데요,

지하 한정식 식당에서 나는 불쾌한 음식 냄새를

황토벽이 잡아 냄새가 없었거든요.

암튼,

황토가 얼마나 신비한 작용을 하는지

새삼 느꼈답니다.

 

 

저는 생청국장도 잘 먹는지라

사진을 찍다가 그 맛이 너무 궁금해서

한덩이를 벗겼는데 퀴퀴한 청국장 냄새가 거의 없는 거예요.

 

 

울 집 귀염둥이 샴냥이 공주처럼

청국장에 코를 가까이 대고 킁킁킁~

청국장 고유의 냄새가 없다니

신기하다 신기해!

얼른 한 입 베어 시식을 해 봤더랬는데

구수하고 너무 맛있더라구요.

씹을수록 풍미가 좋아서

계속 베어 먹었다는 것은 안비밀이구요,

소금 간이  안 되어 있는

순수 100% 무염 청국장이에요.

 

 

아시죠?

청국장은 간장이나 된장처럼 발효장이지만

간이 안 되어 있어서

실온은 물론이고 냉장실에서도 쉽게

상하니까 냉동실에 보관을 해야 한다는 거요.

 

 

그래서 청국장은

일 회분씩 소포장을 하면 하나씩 꺼내 먹기가 좋더라구요.

이것은 2kg이지만

포장 단위가  640g, 1kg, 1,6kg, 2kg, 3kg 등

다양하게 있으니

필요한 만큼 선택하실 수 있어요.

 

 

이상과 같이

냄새 없는 맛있는 황토청국장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네자매 황토청국

내장산 단풍으로 유명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무성서원이 있는 정읍에서

전통방식으로 만든 믿을 수 있는  식품입니다.

 

농익은 가을 단풍철에

무성서원 문화탐방을 곁들여

내장산 단풍도 즐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

 

바로가기

▼▼▼

http://dp075.danpoongmall.kr/product/

이 포스팅은 단풍미인쇼핑몰 서포터즈로서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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