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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누룽지, 뜨거운 물만 부으면 바로 먹는 방아다리 현미누룽지 /단풍미인쇼핑몰

등록 : 이계원, 등록일 : 2019년 12월 21일, 열람 : 2,918


국내산 현미로 만든

방아다리현미누룽지

https://blog.naver.com/nahlee8/221743006491

 


 

안녕하세요~ 마리마더입니다!

이번 시간엔

쌀눈이 그대로 담긴

최고의 영양 간편식으로

뜨거운 물만 부으면

바로 드실 수 있는 마이코

수제 현미 누룽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정읍에 있는 마이코트레이딩

방아다리 누룽지는

가장 질 좋은 국내산 현미를 엄선하여

100% 현미만으로 당일 도정하여

밥을 짓고 적정한 상태에 맞춰

요리하듯 구워낸 영양식으로

바삭한데도

식감이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뛰어난

누룽지랍니다.

 

 

 

단풍미인쇼핑몰을 통해 받은

방아다리 현미누눙지는

이렇게 종이박스에

500g씩 4팩이 담겨 왔는데

얇고 바삭한 누룽지인데도 전혀

부서짐없이 왔더라구요.

뭐 부셔서 끓여 먹을거니까 부서져도

상관없지만요.

 

 

 

#현미누룽지 #국내산현미누룽지 
#영양간식 #건강식 #간편식대용
#가바쌀누룽지 #현미수제누룽 #누룽지 #쌀과자

 

 

 

 

현미가 좋은 건 알지만

밥을 해놓으면 껄끄러위서

현미밥은 안 먹는데

현미 누룽지는 어떤지 몹시 궁금해서

얼른 오픈해서 먹어 보았지요.

 

 

 

 

보기에도 셈베과자 같은 모양인데

소리까지 바삭바삭 얼마나 바삭하고

고소하고 맛있는지

자꾸만 손이 가더라구요.

달콤한 맛만 가미하면 영낙없는

셈베과자가 될 것 같은…

 

 

 

 

하지만

당일 도정 즉시 밥을 지어 구워낸

방아다리 현미 누룽지는

자연이 중 영양소인 쌀눈이 그대로 살아 있는

현대인의 최고의 건강 영양식으로

셈베과자와 비교할 수 없는

건강 간편식이지요.

 

 

 

 

 

암튼, 바삭바삭 고소고소 너무 맛있어서

손을 놓을 수가 없더라고요.

대용량 500g 한 팩도 다 먹을 것 같은데

칼로리 걱정에 멈추지 않을 수 없더이다.

 

 

 

 

 

뚜껑이 있어서 남은 건 덮어서

보관하기도 좋더라구요.

 

 

 

 

 

마이코트레이딩

국내산 기능성 품종인 금탑갈색가바쌀을

농협 및 농가와 계약재배로 공급하며

자사브랜드인 방아다리 제품은

가바쌀과 우수품종 현미를 주원료로

일체의 첨가물 없이

100% 쌀만으로 누룽지와할과자를

가공 생산하고 있답니다.

 

 

 

 

농가 소득증대와 해외수술을 목적으로

설립된 마이코트레이딩은

2017년에 30만불, 2018년도에 110만불의

수술성과를 거두었다고 해요.

 

 

 

 

국내산 현미 쌀과자

국내산 갈색가바 현미 쌀과자

신동진 현미쌀로 만든 쌀과자와

갈색 가바쌀로 만든 현미 쌀과자도

쌀눈이 그대로 살아 있는

최고의 영양식으로

해외여행이나 등산, 스포츠시

비상식품으로 좋고

환자나 노인들의 영양간식으로도 좋고

시리얼 대용으로

우유에 타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방아다리 현미 누룽지는

끓는 물만 붓고 바로 먹을 수 있는

현미 누룽지라고 해서

얼른 물을 끓여 부어 먹어 봤답니다.

 

 

 

 

먼저 그릇에 누롱지를 뿌셔 넣고

끓는 물을 부어 주었어요.

 

 

 

라면처럼 3분 정도 기다렸다가

먹어보니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좋더라구요.

 

 

 

 

누룽지에는 김치 하나면

그만이지요.

 

 

 

 

밥이 주식인 우리나라 사람 중에

누룽지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냐만

현미 누룽지는 도정 즉시 밥을 지어

얇게 구워내서

끓는 물만 부었는데도 식감이 부드럽고

구수한 풍미가 좋더라구요.

 

 

 

 

 

요즘 제가 일년에 한번 걸릴까말까하는

감기에 걸려서

하루 한 끼는 계속 현미 누룽지를

먹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냄비에 푹푹 끓인 누룽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냄비에 물 3컵 정도 붓고

사각 현미 누룽지 4장을 뿌셔 넣고

끓이다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10분 정도 끓여 주걱으로 으깨 주면

미음같은 아주 보드라운 식감의

누룽지가 된답니다.

 

 

 

 

현미로 만든 누룽지 맞나? 할 정도로

넘넘 보드랍고 고소하고 구수한

누룽지랍니다.

 

이렇게 보드랍게 끓인 미음은

애기들 이유식이나

환자 회복식으로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방아다리 현미누룽지는

물만 부어 바로 먹을 수도 있지만

조금 수고스러워도 냄비에 끓여 먹는 게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네요.

 

 

 

오늘은 산 좋고 물 좋은 정읍의

방아다리 현미누룽지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무성서원이 있는

정읍의 단풍미인쇼핑몰에서

믿을 수 있는 정읍지역의 농특산물을 만나보셔요.

 

 

구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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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단풍미인쇼핑몰 서포터즈로서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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