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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어나온 쌀로 전자레인지 컵밥 만들기, 잡곡밥이라 더 맛있네요

등록 : 마당캠퍼, 등록일 : 2020년 11월 8일, 열람 : 1,808

어~ 외출을 해야 하는데

차가 왜 없지?

차 키도 주머니에 있는데

얼마 전에 큰아이가 운전면허 획득에 성공하고부터는

주말이면 차가 살아지는 일들이 가끔 발생을 하네요

장 보러 가야 하는데ᅲᅲ

싱싱한 굴 사다가 시원하게 굴국 만들어 먹으려고 했는데

장바구니 들고 가까운 마트 가야 하나?

아니면 집에 있는 재료들로 간단하게 해결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집에 있는 재료들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로 했네요~

보글보글 찌개 끓이고 먹기 좋게 밑반찬 챙기고

맛있는 밥만 푸면 되는데

밥 솥을 열어보면 밥이 없는 경우?

이런 일을 대비하기 위해 즉석밥 보관들 하시지요?

아이들은 집에 없고 혼자 밥은 먹어야 하는데

즉석밥이 없으니 난감하네요~

혼자 먹기 위해 전기밥솥으로 밥을 짓기에는

아이들은 저녁이나 들어올 것 같고

밥은 금방 짓은 밥이 최고라… 망설이다가

얼마 전에 #단풍미인쇼핑몰 에서 선물 받은

씻어나온 쌀 #흙사랑농장 #흙사랑미 가 생각이 나는 거예요~

씻어나온 쌀이라 씻을 필요는 없지만

잡곡밥이라 불리는 시간은 필요하잖아요~

30분 정도 불려놓았답니다.

30분 정도 불려놓고

요 상태 그대로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 컵밥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요

이 상태 그대로 잡곡밥이 완성될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완성된 잡곡밥 보시면 와 우 감탄사가 절로 나오실 거예요~

물의 양은 잡곡쌀 대비 1:1입니다

평소 밥을 많이 짓어보신 분들이라면

눈대중 가능하시지요?

저도 눈 대중으로 이 정도면 가능하다 싶어 넣어주었답니다.

물의 양이 눈대중으로 가능한 이유는

보시는 것처럼 물 넘칠 것을 감안해서

컵을 받쳐놓았는데요

1차로 4분 가열을 하고 뜸으로 2분

확인한 후 물을 살짝 보충해 줄 계획이라서

대충 넣어주었답니다

보시는 것처럼 넘쳤어요~

전자레인지로 컵밥 만드실 때는 이렇게 접시로 뚜껑을

밥 물이 넘칠 것을 대배해서 받침도 필수랍니다.

전자레인지 컵밥 거의 완성이 되었네요~

윤기 쫘르륵 나쁘지 않지요?

물의 양이 살짝 부족할 것 같아

약간의 물을 보충한 후 3분 더 돌려주고

2분 뜸 들이는 중이랍니다.

 

잡곡쌀만 미리 불려놓았다면

#전자레인지컵밥 만들기는 10분 이내랍니다.

압력밥솥, 냄비 밥 중간의 윤기랍니다.

압력밥솥으로 밥을 지으면 윤기 쫠쫠

냄비 밥은 살짝 고슬고슬하잖아요~

전자레인지 컵밥은 압력밥솥, 냄비밥 중간이랍니다.

씻어 나온 쌀로 가을 햇살 가득한 휴일 오후

전자레인지로 만들어본 컵밥

요거 은근 저처럼 살짝 게으른 분

자취생 밥으로 최고일 것 같아요~

이 상태로 그대로 맛있는 찬들만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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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좋고 물 좋고 아름다운 내장산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무성서원이 있는

정읍의 단풍미인쇼핑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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