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비가 소리소문없이 내렸더니만 기온이 뚝!!

이거 정말 중간이 없는거 같아요.

기온이 뚝!!떨어지다보니 코로나로 정신없는 요즘 감기환자들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감기걸리면 곤란합니다.

특히 열이 나면 곤란하니 몸에 좋은거 자꾸 찾아 먹게 되네요.

그러다가 또 확찐자 된다고 슬퍼하고…뭐 이런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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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에 따뜻한 차한잔.

커피만 마시던 저는 요즘 율무차도 마시고 보이차에 쌍화차까지~다양하게 마시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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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한약재 냄새만 맡아도 좋아하는 저로써는…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방냄새가 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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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농협옹동제약 #쌍화차 진한것이 참 좋더라고요.

진~~하지만 마시기 힘든 쌍화차 아니고요~은은한 향에 진한맛까지 들어있답니다.

전문 한약사가 최고등급의 원료를 엄선하여 제조한 믿을 수 있는 쌍화차에요.

박스포장이 고급스럽기도 해서 부모님이나 지인분들께 선물하기에도 좋을거 같아요.

 

명품 쌍화차라고 칭해도 과하지 않으니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쌉싸름한 맛에 한방향이 소록하게 내어오니 달콤한 약과나 한과와 함께 마시면 든든하기 까지 합니다.

 

“쌍화”란 한자로 풀이하면 둘 쌍 雙 조화로울 화和 로

두가지의 기혈인 음양을 모두 조화롭게 해준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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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인이나 양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조화로운 차랍니다.

 

 

칠보농협 옹동제약 쌍화차는 엄선한 몸에 좋은 12가지 원료를 전통방식으로 40 시간 저온숙성과정을 거쳐

진짜 진하고 차가 아닌 한약스러운 느낌의 차랍니다.

 

 

박스안에 또 소포장으로 박스가 두박스로 나뉘어져 있어요.

 

 

그리고 한박스에 총 10포가 들어있으니 총 20포랍니다.

 

 

눈에 자꾸 보여야 한잔이라도 더 마시게 되지요?

저는 어딘가 넣어버리면 잊는 성격인지라….

아니 너무 잘 넣어둬서 못찾기도 하고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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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취선이 되어있어 식탁위에 올려놓아 눈에 띄면 한포 따끈히 데워서 먹기도 좋아요.

 

 

이 건강한 칠보농협 옹동제약 쌍화차 원재료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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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지 한약재가 골고루 들어있답니다.

대추, 작양, 숙지황

황기, 당귀, 천궁, 진피

갈근, 건장, 용안육, 계피, 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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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따뜻해 지는건 시간문제??ㅎㅎㅎ

 

 

1일 2포까지 마시면 좋다고 하는데 저는 커피를 포기할수 없기도하고..

다른차들도 마시다보니 1일1포가 좋더라고요.

물론 약간 으슬으슬하거나 몸에 찬기운이 들면 바~로 한잔 따뜻하게 마시게 되더라고요.

 

 

햇살이 따뜻하게 들어오는 우리집.

어느날 왠지 한기가 들어서 쌍화차 한잔 따뜻하게 데워서 대추랑 잣 듬뿍 올려서 햇살에 등 지지며 한잔 마셔요.

그럼 금새 몸 온도가 따끈…해짐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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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에 가면 쌍화차 거리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한방차 좋아하는 저는 다음에 기회되면 한번 그 거리를 걸어볼까봐요~ㅎㅎㅎ

쌍화차에 계란 동동 시절을 살진 않은지라 그맛은 모르지만..

저는 쌍화차에 잣과 대추 듬뿍 올려 먹으니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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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추워지는 계절에 #한방차 추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