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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백숙 끓이는 법 더 맛있게 한방 닭백숙 만들어 봤어요

등록 : 마당캠퍼, 등록일 : 2020년 12월 6일, 열람 : 1,936

와우~ 왜 이리고 춥니?

춥다 춥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휴일 아침이네요~

오늘은 참 오랜만에 주방에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테라스는 춥고 요즘은 저희 반려견들 집으로 이용하다 보니

테라스에서 요리를 못하고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있네요

혹시 #마당캠퍼 요즘 음식 안 만들어 먹나?

문의하시는 이웃님들 계시던데…

사진을 못 찍어서 그렇지 매일매일 맛있는 음식 만들어 먹고 있답니다.

제가 회사에서 맡고 있는 일이

마케팅 팀장이다 보니

요즘 온라인 주문이 너무 많아서

이웃님들과 소통을 잘 못하고 있네요~

출근길에 업체 미팅하고 출근해서 온라인 매출 분석 및

신상품 론칭….

요즘은 와일드루꼴라 주문량이 너무 많아서

루꼴라까지 구해야 하고…

이렇게 고생하는 저를 위해

오늘은 몸보신 음식 하면 너무 잘 떠올리게 되는

닭백숙 만들어 보았답니다

11호 닭이라 쓰여있던데

11호면 1, 1kg 닭이라는 뜻이겠지요

정육점에서 사면 이런 번거로움은 없는데

이날따라 왜? 마트에서 닭을 사 왔는지

닭 꽁지 제거하고 부위 부위 기름 제거해 주시면

닭 손질 완료랍니다

특히, 뱃속은 꼼꼼히 핏물이랑 내장 제거해 주셔야 합니다.

저는 #닭요리 만들 때

닭의 껍질을 다 벗기고 만드는 편인데

저희 큰아이는 껍질이 맛있다고 다 벗기지 말라고 해서

오늘은 최대한 껍질을 살려주었답니다

닭백숙에 들어갈 재료랍니다

요즘은 이렇게 꼼꼼히 잘 포장되어 판매되어서

사용하기 너무 좋더라구요~

기본 삼계탕 티백에 황기랑 대추, 능이버섯까지

준비해주시면 닭백숙 만들기 준비 끝….

얼마 전에 소개해드린 농협 쌍화차도 넣고

한방 닭백숙 느낌나게 만들어볼려구요~

쌍화차를 넣어주면 색도 예쁘게 나고

쌍화차에서 선사하는 한방의 맛까지 느낄 수 있어서

쌍화차를 넣고 자주 만들어 먹는답니다.

물의 양은 닭이 잠길 정도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쌍화차 1팩 넣어줄 뿐인데

색이 딱 한방의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닭백숙을 더욱 맛있게 만드는 팁이라면

저는 압력밥솥을 추천드립니다

금방 만들어지고 압력으로 인해 닭도 더 보들보들하답니다.

추가 딸랑딸랑 울리고

불의 온도를 중불로 15분 정도

급하게 압력을 빼지 않고 기다림의 시간 15분

주방 가득 한방의 그윽한 향을 맡으며

뚜껑 개방~

진한 한방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닭백숙 국물

다 먹고 나서 죽 만들어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나오게 만드는

오늘의 한방 닭백숙

보들보들 보는 것만으로 너무 맛있게

잘 익은 닭고기….

무슨 냄새가 이렇게 좋아~

작은 아이가 일요일인데 이렇게 일찍 일어나다니

향기로운 닭백숙 냄새에 이끌러 일어났다고

너스레를 떨고 있네요~

한방 닭백숙 어렵다 생각 마시고

기본 닭백숙 재료와 쌍화차만 기억해 주시면

더욱 맛있는 닭백숙이 완성된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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