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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 생강 200g

청주나 김빠진 소주 4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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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을 채 썰어서 넣어주셔도 되고 다져서 넣어주셔도 됩니다.

저는 단풍미인쇼핑몰의 슬라이스 생강이 있으니 그대로 준비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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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청주를 준비해 주시는 게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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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처럼 김빠진 소주가 있다면 그것 역시 추천합니다.

집에서 드시다가 남은 소주 있으면 남겨두세요.

그리고 이렇게 생강술이나 맛술을 만들 때 활용하시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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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는 그대로 넣어주셔도 되지만 소주는 알코올 도수가 있으니 김빠진 소주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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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술 생강 맛술 넣어줄 보관 용기는 깨끗이 세척해서 뜨거운 물 부어서 소독해 주어 준비해 줍니다.

슬라이스 생강이지만 조금 큰 것은 가위로 잘라 준비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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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채 썰어서 준비하셔도 좋아요.

단풍미인쇼핑몰 현미네 농장 슬라이스 생강 보관 병에 넣고 그 위에 바로 김빠진 소주나 청주를 부어줍니다.

생강의 양보다는 술의 양이 조금 더 많도록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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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도의 차이만 있을 뿐~~

생강술 만들어 약 3~4일 우려낸 후에 요리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생강 맛술은 육류나 해산물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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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다가 1/3쯤 줄었을 때 한 번 더 술을 부어 양을 늘리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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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맛술과 미림의 차이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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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림은 맛술의 일종으로 찹쌀 누룩과 소주를 혼합한 일본 술이랍니다.

청주나 소주 등의 술의 종류를 일컫는데 국내에서 판매되는 미림은 발효 조미료로 약 10~20%의 알코올이 들어있어요.

요리에 맛을 더한다기보다는 향을 풍성하게 해주며 은은한 단맛이 있어 오랫동안 졸이는 요리에 사용합니다.

단 10분 이상을 끓여도 알코올이 약 40% 남으니 아이들이나 임산부들에게는 주의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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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술은 과일이나 채소 등을 넣고 숙성시켜 낸 술이지만 당이 들어있고 알코올이 거의 없어 단맛이 강하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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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집에서 만드는 홈메이드 생강술은 단맛이 없는 맛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생강보관법으로 생강냉동보관은 꼭 편평하게 눕혀서 얇게 펼쳐주어 보관해 주어야 사용하실 때 불편하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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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끊어서? 잘라서 사용하기 좋답니다.

집에서 간단한 김치를 담글 때도 냉동 생강을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단풍미인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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