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홍보단
등록 : 아름드리, 등록일 : 2022년 11월 10일, 열람 : 2,695
안녕하세요. 아름드리입니다. ^^
이웃님들 청국장 좋아하시는지요?
저는 특유의 향이 스물스물나도 그렇게 맛날 수 없더라고요.
울 아들도 저 닮아서 그런지 참 좋아하는데..
남편은 먹기는 하는데..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에요.
한두 번 왔다 갔다 하면 끝! ㅋㅋ
그런 남편도 너무 맛나다고 밥 한 그릇 먹게 만든
청국장 넣은 쌈장 만들기 !!
특유의 냄새가 거의 없어서
찌개를 끓여 놓아도,
쌈장을 만들어 먹어도 너무 맛있는 것 있죠~
냄새 때문에 싫어하셨던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어요.
특유의 냄새 거의 없고 구수함만 가득한
맛있는 청국장은 정읍시 두승산 아래 자락에 위치해
물 좋고 공기 좋은 마을의
어머님들의 손맛과 정성을 담은
두승산콩마을 제품이에요.
여기 두부도 너무 맛있어서
친정으로도 택배로 쑹~보내 줄 정도~!!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까지 넣어 보내 주셔서
안전 배송으로 받아 볼수 있었어요. ^^
41세대 120여 명의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운영되는
마을공동체로
‘대통령상 수상’ 마을 기업이에요.
한 팩은 500g이고요~
100% 대두 국산콩만을 사용하고,
해썹 인증을 받아
누구나 안심하고 드실 수 있어요.
포장을 뜯어 오픈을 해 보니..
적당히 찧어진 것과 콩알의 비율도 좋더라고요.
그럼, 맛있는 청국장 쌈장 만드는법 레시피
함께 해 보세요~~ ><
*재료*
청국장 100g, 양파 ¼개, 청양고추 1개, 대파 10cm,
다진 마늘 ½ 큰 술, 아몬드 슬라이스 2 큰 술, 된장 (크게) 1 큰 술, 고추장 (크게)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올리고당 2 큰 술, 통깨 1 큰 술,
* 참고 *
1 큰 술=어른 밥숟가락
양파, 대파, 청양고추는 잘게 썰어 줍니다.
넓은 볼에 잘게 다진 대파, 양파, 청양고추를 담고…
청국장 100g도 넣어 줍니다.
다진 마늘 ½ 큰 술, 된장 (크게 ) 1 큰 술, 고추장 (크게 ) 1 큰 술을
넣어 주세요.
참기름 1 큰 술과 올리고당 2 큰 술을 넣어 줍니다.
통깨 1 큰 술도 넣어 잘 섞어 주세요.
아몬드 슬라이스는 잘게 부셔서 넣어 줍니다.
(견과류는 집에 있는 것으로 넣어 주시면 되세요. )
잘 섞어 주면 맛있는
청국장 쌈장 만드는법 레시피 완성이에요. ^^
요래 만들어 놓으면 건강에도 좋고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상추에 밥 올리고 쌈장 듬뿍 올려 먹으면
그냥 밥 한 그릇 먹게 되네요.
먹어보면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
청국장 들어갔나?
싶을 정도예요.
남편도 들어간지 모르고 먹을 정도로
너무 맛나게 먹더라고요.
청국장에는 3대 영양소인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이
질 좋은 형태로 녹아 있고
칼슘, 철, 마그네슘을 포함해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해요.
고혈압 예방, 숙취해소, 항암효과
변비 /설사 예방, 당뇨병 예방에도 좋고
특히나 소화효소 균등이 많이 들어 있어서 위장에 활기를 주고
전신의 독소를 몰아내버리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해서
더 열심히 즐겨 먹으려고요~ 히히
이웃님들 맛 좋은 두승산콩마을 청국장 만나 보세요.
쿰쿰한 냄새 없어서
누구나 맛나게 드실 수 있어요.
청국장 듬뿍 넣은 쌈장 만드는법~!!
맛나게 만들어 드셔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