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봉자바리입니다.

어제 하늘 보셨어요?

오전에만 비가 오락가락하더니 싹~~날이 개더니만 바람이 바람이~

좀 심하다 싶은 바람이 만들어낸 하늘은 너무 이뻤어요.

특히 노을질때의 하늘은 눈에만 담고 싶을만큼 이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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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웠다 더웠다…그래고 눈다래끼가 날 만큼의 바람도 불고하니 건강을 더 잘 챙겨야 할때에요.

면역력에 좋은 새싹 인삼주스를 만들어서 꿀꺽꿀꺽

봉부부도 마시고 봉남매도 마시니 참 좋네요~^^

케이팜 팩토리의 새싹인삼입니다.

새싹삼이라고도 불리우는 이 제품은 단풍미인쇼핑몰에서 구매하실 수 있답니다.

정읍의 특산물등은 물론 정읍에서 생산되는 안전한 먹거리! 건강한 먹거리!를 만나보실 수 있는 인터넷 쇼핑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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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의 야생화 꿀도 만나보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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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히 도착한 택배상자를 열어보니 아이스박스

케이팜팩토리의 새싹인삼들이 불끈불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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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팜팩토리는 새싹인삼을 수경재배하는 전문농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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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받은 시설에서 키운 새싹인삼을 집에서도 간단하게 즐길 수 있으니 참 좋네요.

아이스박스를 열어보니 인삼 냄새가 솔솔~

코를 찌르는듯한 냄새가 아니라 코 끝을 간지르는듯한 향기.

케이팜 팩토리에서 생산되는 새싹 인삼은 풍부한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어요.

향긋한 사포닌의 냄새에 한뿌리 그냥 입에 넣고 씹어 보고 싶어서 얼른 한뿌리 슥슥 씻어서

살짝 잘라 씹어 보았답니다.

그래 이맛!!

씹으면 씹을수록 향긋하게 퍼지는 이 맛이지요~

뿌리부터 줄기..그리고 잎까지 통째로 먹을 수 있는 여리여리한 새싹인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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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으로 재배하는 케이팜 팩토리의 새싹 인삼은 줄기와 잎에 진세노사이드라고 불리우는 사포닌 성분이 뿌리보다 7배 이상

많은것으로 알려져 있고, 다년생 인삼과 비교해 보았을때 새싹 인삼이 유효 성분이 많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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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뿌리부터 잎까지 버릴것 없이 먹어야하는 이유이지요.

뿌리가 마르지 말라고 스티로폼 박스에 자연이끼를 위아래 이불덮어 호위를 받으며 도착합니다.

요즘 새싹보리, 새싹 밀, 새싹 귀리 등등 새싹들을 많이들 찾고 계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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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인삼도 새싹 인삼 알아봐야겠지요?

새싹인삼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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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일 필요한 면역력을 높여주고, 항암 작용 및 피로회복에 좋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특정한 계절이 아닌 1년 365일 언제나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케이팜 팩토리의 첨단시설에서 재배되어 우리 집까지 도착해주지요.

세싹삼의 성분도 자세히 보세요~

우리가 먹지 말아야할 이유??라고는 찾아 볼수 없답니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서 바로 생식이 가능한 케이팜의 새싹삼이어요.

화학적 비료나 농약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천연 미네랄을 첨가한 물로만 키워낸 수경재배인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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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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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지쳐있는 직장인

두통이 잦고 머리가 무거우신 분들

피부미용에 관심이 많은 분

숙취가 걱정이신분

건강, 건망증이 걱정이신분

허약체질

수험생의 기억력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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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기서 3개나 해당되네요??ㅎㅎ

이정도면 우리 온가족이 함께 즐겨야 하는 거 맞습니다.

보관은 이렇게 하세요.

밀폐용기에 담아 얼지 않도록!! 채소칸에 보관합니다.

삼의 뿌리 부분에는 꼭 함께 도착한 자연이끼를 덮어 뿌리부분이 건조해져 마르지 않도록 수분유지 해주시고요.

먹을때마다 씻어서 드세요~

새싹인삼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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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로 그리고 음료로 드시는게 제일 일반적이고요.

튀겨도 먹고~밥지을때 밥물로 사용하기도 하고요.

해봐야겠어요 밥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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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제일 간단하게 그냥 씹어도 먹어봤고요.

새싹 인삼주스를 만들어 봤답니다.

새싹삼 세뿌리를 꺼내 먼지만 털어내듯이 슬쩍 씻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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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개해드렸던 야생화 꿀 준비하고요.

새싹인삼 세뿌리와 우유 400ml 만 있으면 되지요.

 

우유는 400ml 2컵에 새싹인삼 3뿌리 넣어주니 아이들한테 너무 세지 않은 새싹 인삼주스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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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삼은 손으로 툭툭 잘라 넣어주고

꿀 1큰술 넣어 단맛을 더해줍니다.

 

그리고 믹서기로 윙~~곱게 갈아만 주면 끝!!

온가족 모두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새싹 인삼주스에요.

새싹인삼 통크게 통째로 넣어 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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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고 오래두고 먹기보다는 신선할때 빨리 먹는게 제일 좋아요.

샐러드나 나물 겉절이 할때 함께 무쳐내도 좋으니 응용은 원하시는대로.

어릴때 초등학교때인거 같아요.

엄마가 삼을 꿀에 재워두고 아침마다 한숟가락씩 먹이곤 했는데…

딱 그맛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그렇게 먹었어서 그런지 그 맛이 참 반갑고 좋더라고요.

이 새싹인삼도 그렇게 꿀에 재워두고 먹어도 되겠죠??총총 썰어서…한번 해봐야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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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 우유와 함께 한잔 드륵 갈아서 봉가족 건강 챙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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