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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청국장 주먹밥만들기 청국장요리~

등록 : 아름드리, 등록일 : 2024년 3월 18일, 열람 : 72

 

안녕하세요. 아름드리입니다 🙂

오전에 운동 삼아 뒷산을 다녀왔는데..

앙상하고 메마른 가지에도 잎이

올라오고 있더라고요.

해마다 보는 풍경이지만..

어찌나 신기하던지 한참을 들여다보았어요. ^^

오늘은 주말에 떡볶이 만들어 먹으면서 ..

그것만으로는 뭔가 허한 느낌?이라

떡볶이 국물에 콕~ 찍어 먹을

간단한 주먹밥만들기를 해서 같이 즐겼어요.

그런데 참기름, 소금으로 간을 해서

만들어 먹어도 되지만..

몸에 좋은 청국장 양념으로 간을 했더니 구수함과

깻잎의 향긋함으로 별미였어요.

*재료*

밥 2공기, 깻잎 4장, 달걀 1개, 당근 50g, 조미김

청국장 1½ 큰 술, 마요네즈 2 큰 술, 다진 마늘 0.2 큰 술,

물 ½ 큰 술, 참기름 ½ 큰 술, 통깨 ½ 큰 술

* 참고 *

1 큰 술=어른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당근은 잘게 썰어 주고,

깻잎은 꼭지를 떼어 준 뒤에

잘게 썰어 줍니다.

조미김은 잘게 부셔 주세요.

계란을 그릇에 담아 잘 풀어 준 뒤에

열이 오른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계란을 넣어 스크램블을 만들어 줍니다.

잘게 자른 당근을 팬에 올려 볶아 주고,

소금을 한 꼬집 넣어

간을 해 주세요.

이젠 청국장 양념장 만들기!

그릇에 청국장 1½ 큰 술을 담고

물 ½ 큰 술, 마요네즈 2 큰 술, 다진 마늘 0.2 큰 술,

참기름 ½ 큰 술, 통깨 ½ 큰 술을 넣어

양념이 서로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섞어 줍니다.

넓은 볼에 밥 2공기를 담고 …

달걀, 깻잎, 당근

그리고

양념장을 넣어 섞어 주세요.

부셔 놓은 조미김도 넣어

섞어 줍니다.

먹어 보고 간이 모자라면

입맛에 맞게 소금으로

간을 더해 주셔도 좋아요.

한입에 먹기 좋도록

뭉쳐 주면 청국장을 넣은

간단한 주먹밥만들기 완성이에요.

 

된장을 넣어 만들어 먹곤 하는데..

청국장을 넣어 만들어도 별미더라고요.

청국장은 찌개로 끓여 먹거나

쌈장 만들 때 넣기도 하는데..

이렇게 주먹밥 만들 때도 넣으니 괜찮네요.

마요네즈와 보들보들한 달걀까지

곁들이니 고소해서

청국장 싫어하시는 분들도 잘 드시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는 떡볶이 먹으면서

같이 먹었지만..

간단한 아침식사로도 좋고

봄날 나들이 갈 때 도시락으로 싸가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동글동글~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먹기도 좋은

간단한 주먹밥만들기.

음식이 아닌 보약인 청국장!

찌개를 끓여 먹어도 좋지만

생청국장을 그대로 김이나 김치에 싸서 먹으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으니

많이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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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승산콩마을 청국장이에요.

청국장의 쿵쿵한 냄새도 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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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럽게 만든 청국장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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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단풍미인쇼핑몰에서 제품과 원고료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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