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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된장국 끓이는 법 바지락 된장국 아침국 두부감자된장국 레시피

등록 : 봉자바리, 등록일 : 2023년 11월 5일, 열람 : 305

안녕하세요. 봉자바리입니다.

구수하게 끓이는 된장국은 언제 먹어도 오케이입니다.

특히나 아침국으로 좋은 감자를 듬뿍 넣은 감자된장국은 속도 편하고 든든하기도 한데요.

요즘 한창 맛있는 바지락을 듬뿍 넣어서 끓였더니만 구수한 맛과 감칠맛 그리고 달큼함이 아주 좋더라고요.

바지락은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너무나도 좋은 식재료이기도 하고 감자는 아침에 먹으면 더욱 좋은 식재료라서

아침국으로 딱 좋은 감자된장국을 끓였답니다.

바지락 200g

감자 2개

두부 반모

팽이버섯 약간

대파 반대

단풍미인쇼핑몰 된장 2T

국간장 1T

다진 마늘 1T

물 4C

바지락은 신선한 것을 구매해서 굵은소금을 넣어 해감해 줍니다.

바지락을 해감할 때는 자꾸 움직이면 안 되고 소금물에 바지락을 넣고 어둡게 해주어 움직이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게 약 한 시간 해감해 줍니다.

감자 2개는 껍질 벗겨 한 입 크기로 썰어주고 두부도 크기 맞춰 썰어 준비해 줍니다.

대파 조금 넉넉하게 총총 썰어 주고 팽이버섯도 준비해 주었답니다.

조금은 가볍게 끓이는 된장국에 팽이버섯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아이들이 다른 버섯은 잘 안 먹는데 팽이버섯만 잘 먹어요.

물 4컵을 넣고 해감한 바지락 한번 씻어서 넣어 끓여줍니다.

육수는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되고 멸치육수가 있다면 더욱 진한 바지락 된장국을 끓이실 수 있답니다.

단풍미인쇼핑몰 들하늘 유기농 된장을 사용했답니다.

100% 국내산 콩으로만 전통방식으로 발효시켜 만든 유기농 된장으로 콩의 입자가 살아있고

너무 진득하지 않은 살짝 맑은 된장찌개나 국을 끓일 때 좋답니다.

바지락을 넣고 후루룩 끓여주고 단풍미인쇼핑몰의 유기농 된장을 2 큰 술 넣어줍니다.

재래식 된장으로 짠맛이 시판 된장보다 조금 더 있어서 2 큰 술 넣어주었답니다.

된장이 곱게 풀어지면 다진 마늘과 국간장을 넣어 된장국 간을 더해줍니다.

된장으로만 간을 맞추는 것보다 국간장을 더해서 간을 맞춰주는 게 감칠맛이 좋답니다.

된장, 다진 마늘, 국간장을 넣어 간 맞춰주고 한소끔 더 끓여주면 바지락에서도 육수가 나와서 감칠맛이 좋아요.

간이 맞으면 감자와 두부를 넣어 두부감자된장국으로 끓여줍니다.

중간중간 떠오르는 거품은 걷어내어 깔끔한 감자된장국으로 끓여줍니다.

바지락된장국을 끓일 때면 해산물에 의해서 거품이 올라오게 됩니다. 꼭 한번은 걷어내줍니다.

 

감자가 다 익으면 대파와 팽이버섯을 넣어 한소끔 더 끓여줍니다.

 

바글바글 바지락 된장찌개 달큼함이 너무 좋고요.

모든 재료가 다 익으면 된장국 끓이는 법 완성입니다.

된장국 레시피 오랜만에 끓인 거 같아요.

여름에는 더워서 한동안 멀리했었다가 찬바람 불어오니 더 맛있는 감자된장국은 아침국으로 부드럽고 좋답니다.

찬바람 불어서 생각났는데 너무 더워요 ㅎㅎㅎ

아침국으로 훌륭한 구수한 두부감자된장국 바지락 된장국 맛있게 끓여서 드세요.

단풍미인쇼핑몰의 들하늘 유기농된장 엄마 된장 맛~

재래식 된장 깔끔한 된장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단풍미인쇼핑몰의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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