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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봉자바리, 등록일 : 2023년 9월 26일, 열람 : 420
여주차 끓이는법 여주차 만들기
푸른들농원 여주차 효능 먹는법
물을 하루에 정해놓고 마시려고 노력은 하는데 가끔은 맹물을 마시는게 힘들때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차로 끓여놓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마시기도 하고 그때그때 때뜻하게 차로 만들어 마시기도 하는데요.
이번에 단풍미인쇼핑몰의 서포터즈 제품으로 보내주신 푸른들농원의 여주차를 며칠 꾸준히 마시고 있답니다.
그냥 마시는것보다 여주차 효능을 알고 여주차 먹는법까지 알고 마시면 더욱 좋겠지요?
알고보니 이거 왜 이제 알았나?싶은 생각이 드는지라 요즘 열심히 여주차를 음용하고 있답니다.
푸른들 농원의 정길남 당찬 여주는
한박스에 120g 씩 총 2봉이 담겨 있답니다.
여주 열매 100%의 상품으로 끓여서 식수로 사용할 수 있는 농산물이랍니다.
여주열매 전문농원 푸른들농원에서 직접 재배하고 만든 여주차는 농장주(정길남) 이름을 걸고 정성껏 키우고 재배하고 만들어졌답니다.
120g 한봉이면 약 15일가량 여주차로 즐길수 있는 용량이랍니다.
여주는 수세미과의 일종으로 “비터멜론”이라 부르며 예로부터 건강을 위해 차 혹은 요리로 즐겨 애용한 농산물이랍니다.
일본에서는 고야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특히 무더운 계절 여름’ 여름의 야채왕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여름을 극복하는 대표적인 야채로 알려져 있답니다.
여주는 열에 파괴되지 않는 비타민C 가 레몬의 3~5배로 소금의 나트륨 성분을 중화시켜주는 칼슘이 풍부하며
그 외에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답니다.
카란틴(식물인슐린), 모모르데시틴, 천연 CLA(씨앗에 다량 존재)합니다.
여주차는 끓여서 냉장 보관하며 음료 대용으로 식수 대용으로 마셔도 되고요
혹은 따뜻한 차로 드셔도 좋답니다.
여주차는 물 2L에 말린 여주 약 12개 정도 넣고 끓이시면 되는데요.
센불에서 바르르 끓어오르면 약한 불로 줄여 약 5분간 더 끓여줍니다.
이때 우리고 남은 여주는 그냥 드셔도 좋고 국이나 무침요리 등에 넣어 여주가 가지고 있는 식이섬유를 챙겨 드셔도 좋답니다.
혹은 다기 셋트에 녹차처럼 우려서 드셔도 맛있는 여주차를 드실 수 있답니다.
단풍미인쇼핑몰의 푸른들농원에서는 여주차는 물론이고
여주즙, 여주액도 판매되고 있답니다.
여주즙은 생열매를 세척하고 녹즙기에 착즙하여 물 한방울도 들어가지 않는답니다.
체질에 따라 속이 거북하거나 변이 물러질 수 있다고 하니 먹는양을 조절하시면 된답니다.
여주액은 말린 여주와 정제수를 넣고 72시간 달여서 담은 제품이랍니다.
역시 체질에 맞게 조금씩 양을 늘려가며 드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주환도 준비되어있답니다.
여주건과를 고농축으로 달여 여주가루에 고농축액만 넣어 만든 여주환이랍니다.
하루 1회 5g 씩 3회 총 15g 을 식후에 복용하시면 됩니다.
처음 드실때는 양을 줄여서 드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 외에도 쌀, 잡곡, 울금 등등 직접 재배하신 100% 국내산 농산물들을 판매하고 계신
단풍미인쇼핑몰의 푸른들농원이랍니다.
그 외에도 쌀, 잡곡, 울금 등등 직접 재배하신 100% 국내산 농산물들을 판매하고 계신
단풍미인쇼핑몰의 푸른들농원이랍니다.
여주의 겉 돌기 부분에 식물성 인슐린이 함우 되어 있고 쓴맛 성분에 모모르데신 이라는 성분이 있답니다.
약간의 쌉싸름한 쓴맛을 즐겨보세요.
따뜻한 물에 여주 3개 정도 넣어주고 천천히 우려내어 여주차로 즐겼답니다.
익숙한 맛과 쌉싸름함이 따뜻하게 혹은 차갑게 마시기에 좋더라고요.
제가 여름내 너무 피로하고 더위를 많이 타다보니 물에 레몬즙을 타서 마시곤 했었는데요.
이젠 레몬즙 대신에 여주차로 마셔보아야겠습니다.
진작에 알았으면 무더웠던 올 여름에 여주차로 버텨보는건데~이제 알아버렸지 뭐에요.
지금이라도 꾸준히 마시다보면 내년 여름이 좀 수월하려나요?ㅎㅎ
섬유질이 풍부하고 비타민C 그리고 황산화 물질이 가득한 여주차 이제 챙겨 마셔보세요.
꾸준히 매일 챙겨 마시는게 좋다고 하니 식용물로 잊지않고 여주차 챙겨마셔야 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단풍미인쇼핑몰의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