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 알밥 만들기 ! 날치알이 톡톡~ 한그릇요리 간단한 점심메뉴

 

 

 

안녕하세요. 아름드리입니다.

한주의 시작~

행복하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지면

가스불 앞에서 요리하는 것도 힘들어지겠지요?

오늘은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마요 알밥 만들기 요리입니다.

점심때 만들어 먹었는데..

고소하면서 씹을 때마다 톡톡 터지는 날치알의

식감도 어찌 이리 좋은지 몰라요.

잘게 자른 오이, 참외장아찌, 게맛살, 당근과

날치알, 모둠 후레이크, 마요네즈를 넣어

쓱쓱 비벼 준 뒤에

프라이팬에 올려 누룽지를 만들듯이 눌러 주면

바삭한 맛이 더해져 더 맛있거든요.

*재료*

밥 220g, 참외장아찌 50g, 당근 50g, 오이 70g,

게맛살 30g, 날치알 30g, 깻잎 3장,

마요네즈 2Ts, 모둠 후레이크 10g

정읍시의 우수한 제품을 판매하는

단풍미인 쇼핑몰을 통해 만나 본 참외장아찌에요.

그냥 무쳐 먹어도 맛나고

단무지 대신해서 ..

모든 요리에 사용하면 좋아요.

김밥, 주먹밥 만들 때도 쏙~!!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고

얇게 썰어 줍니다.

물에 담가 조물조물~

2~3번 쪼물거려 씻어서 짠기를

빼 주세요.

물기를 꽉 ~짜고

잘게 썰어 줍니다.

게맛살, 당근도 잘게 썰어 주고…

오이는 물기가 많은 씨는 제거를 한 뒤에

잘게 썰어 주세요.

깻잎은 깨끗하게 씻어서 꼭지를 잘라 내고

얇게 채 썰어 줍니다.

날치알은 물에 담고

청주 1 큰 술 넣어 비린 맛 제거되게

잠시 두었다가 물기를 쫙~ 빼서 준비해 주세요.

모둠 후레이크도 준비합니다.

넓은 볼에 밥을 담고 ..

잘게 자른 참외장아찌, 오이, 당근,

게맛살을 담아 주고요.

날치알도 올리고

모둠 후레이크도 넣어 주세요.

마요네즈 2Ts를 넣어

잘 섞어 줍니다.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팬에…

밥을 올리고

고르게 펼쳐서 바닥이

살짝 누를 수 있도록 둡니다.

살짝 눌게 되면

고르게 섞어 주면서 볶아 주면

마요 알밥 만들기 완성이에요.

 

그릇에 밥 담고

채 썰어 놓은 깻잎 올려 냅니다.

요래 만들어 내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깻잎을 쓱쓱 비벼서 …

떠먹으면..

날치알이 입안에서 톡톡~ 거리는 식감도 좋고 ..

참외장아찌, 당근, 오이도 아삭하게 씹히고

깻잎의 향긋함이

맛을 한층 끌어올려 줍니다.

 

한 그릇이 순식간에 뚝딱!

비워지게 됩니다.

중간중간 눌은밥이 바삭하게 씹히는 것

또한 매력 있어요.

반찬도 많이 필요하지 않고

김치에 국만 있으면 되니

간편 상차림하기에도 그만이에요.

마요 알밥 만들기!!

단무지 대신해서

저는 참외장아찌를 넣어 주었는데요.

오독하면서 아삭한 맛이 매력적이라

무쳐만 놓아도 맛있고

날씨가 더 더워지면 시원하게

냉국 만들어 먹어도 맛있어요.

사카린이나 화학조미료 일체 들어가지 않고

건강하게 만든 참외장아찌입니다.

더운 날 입맛 살려주는 밑반찬이에요.

정읍시 단풍미인쇼핑몰에서 만나 보세요.

https://www.danpoongmall.kr/product/23%EA%B0%80%EC%A0%95%EC%9D%98%EB%8B%AC%EC%B0%B8%EC%99%B8%EC%9E%A5%EC%95%84%EC%B0%8C1kg-3kg-4kg-5kg/

*본 포스팅은 단풍미인쇼핑몰에서 제품과 원고료를 제공받았습니다. *